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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하남 대도약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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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21-07-17 14:23 댓글 0

퍼스트신문  / 시의회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은 5일 제8대 후반기 시의회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회고하고 남은 1년 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방미숙 의장은 “지난해 7월,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들께‘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하남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천 일이 넘는 시간은 참으로 치열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방 의장은 “취임사에서 밝혔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대화와 타협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에 대한 분노와 불신을 제거하고,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기 노력했다”며 “남은 1년 동안 사람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시민을 섬기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18년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4년째 하남시의회를 이끌고 가고 있는 방 의장은 무거운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특히 ‘현장과 실용’을 의정활동의 화두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자 노력하고 의원들과 소통한 결과, 방 의장 취임 후 하남시의회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방의회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실제 제8대 하남시의회는 지난 3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입법 활동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이 지난 의회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내용면에서도 시민의 삶을 위한 민생 조례를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를 정책적으로 보듬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잇따라 제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의원연구단체 ‘도시브랜드연구회’및 의정봉사단을 출범시키는 등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와 봉사하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섰다.
 
(사)해피기버․하남시다문화가족문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3년 연속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데 동참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처상황을 집행부와 수시로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하남시의회가 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또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업체와 소상공인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지원정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집행기관에 건의 및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처럼 방미숙 의장은 8명의 의원들과 정치적 이념과 이해관계를 떠나 의회가 시민의 염원을 담는 통합의 공간이자,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도록 집중했다.

제8대 하남시의회 방미숙 호(號)의 순항은 현재 시의회 유일한 3선 시의원로서 방 의장의 지난 10여년 간 쌓은 경륜과 내공이 바탕이 됐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그들을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이 시대 진정한 시민의 벗이 되어 준 방미숙 의장이 지역구에서 3선을 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그만큼 유권자의 신뢰를 받는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미숙 의장은 오로지 시민만 보고 생활정치에 집중하겠다는 초선 당시 의지를 유지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부지런한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또 평소 검소한 생활과 신중함으로 타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도 받는다.

방 의장은 “3선 시의원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세 번이나 지역 유권자분들께서 인정 해주시고 기회를 주셨다는 점이 더 의미가 있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무한한 책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숫자 3은 완성의 의미가 담겨있는데 남은 1년 30만 하남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시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저를 포함한 8명의 의원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미숙 의장은 “하남시의회의 다른 이름은 30만 하남시민”이라며 “지금까지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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